당신은 지금 삶의 에너지라든지 엔돌핀이 솟는 일이 있을까 있다면 과연 몇가지일지?
현재 자신의 삶을 점수로 환산할 수 있다면 몇점이 나올지? 혹시 믿어지지 않는 점수가 나온다면 무엇으로 만회해서 끌어올릴 수 있을까? 구체적으로 말해서 삶의 에너지를 어디서 동력으로 얻어낼지? 현실 삶에서 살맛이 나는지? 생활에 신바람이라도 날만한 일이 과연 있는지? 행복감을 어느정도 느끼고 사는지? 여러 각도로 생각해볼 일이다. 꺼꾸로 말해 안타깝게도 여기에 미흡히디면....
자신의 정신세계를 스스로 척박한 불모지로 내몰고 있지는 않은지?
나 대신 살아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어디 있을지? 부모 형제 배우자 자식 친구 지인들인가? 물론 이들로 부터 일정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테다. 그러니 답은 스스로 챙길 수밖에... MZ세대나 젊은이들 사이 요즘들어 욜로(YOLO) 생활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려고 하는데, 그들 나름대로 선택지가 넓으니까 기회를 만들어 가야겠지. 장년에 든 사람이라도 이에 관심을 좀 더 가져 봐야 하지 않겠는가? 엇비슷하게는 못하더라도 이는 곧 '자신을 위한 투자'이니까.
한 나이라도 젊다면 미래를 향해 승부수를 던져야지! 그들 스스로 성취하면서 성과로 하나하나 쌓는 일을 당연지사로 여길까? 자신은 물론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성장 발전에 중심을 두고 진지한 자세로 임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에너지도 축적하고 성장도 보람도 얻어 자연스레 살맛이 나야겠지. 그런데 시간은 그렇게 가만히 버려두지 않다는 데 우려가 있다. 세월의 무게감에 건강도 예전만 못하고 주변도 따라주지 못해 그냥 전전긍긍(戰戰兢兢)하기라도 하단 말인가? 이 보다는 그간의 성숙도를 바탕으로 방향을 성장가능성에서 지속가능성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우선 기본적인 삶의 구조속에서 의식주에 균형이 깨지기라도 한다면 잠제적 갈등구조로 노출될테고, 그 골이 깊어지기라도 한다면 삶의 틀을 통째로 흔들어 버릴 수 있다. 이런 어려움에 닥친다면 한 나이라도 젊었을 때 미리 해결해야 하는 생존의 문제이기도 하다. 여기에 발목이 잡히기라도 한다면 다른 어떤 것도 의도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를 떠나서 이와 별개로 매일 단조로운 일상으로 계속 이어진다면 얼마나 지루하고 힘들겠는가? 특히 나이들어서 이는 또다른 고통이다. 그렇다면 무료감(無聊感) 공허감 고독 피로감이 심하면 우울증상에 시달리기도 한다.
그래서 오늘의 주인공을 위해 '자신을 위한 투자'로... 나의 삶! 스스로 내가 책임진다.
요즘은 '삶의 질 향상'이 시대적 가치로 여기는 듯하다. 행복지수를 높히기 위해 엔돌핀이 솟아나도록 무슨 일이라도 벌일 수밖에... 삶에 어떤 자극이나 경우에 따라 충격요법도 필요할지 모른다. 어떤 활동을 통해 그냥 좋아지는 정도라면 만족도를 높히는 일이고, 반면에 꾸준히 참여해서 삶의 활력소가 되고 행복감으로 빠져든다면 이는 곧 '마이 파라다이스(My Paradise)'라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바로 다이돌핀(Didorphin)이 나올지도... 버킷리스트에 따라 하나 둘 실천에 옮기다 보면 그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일을 다양하게 발굴할 수록 다다익선(多多益善)이다.
그렇다면 삶의 에너지라든가 엔돌핀이 솟는 활동이 과연 몇가지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족 경제력 친구 모임 네트워크 스타일 등 주변환경에서 주어지는 기본적인 에너지도 좋지만, 오히러 이보다는 음악 글쓰기 투자 운동 학습 봉사 여행 신앙 취미 등 자신의 구체적인 액티버티를 통해 나타나는 엔돌핀이 더 중요할 수 있다. 물론 참여해 봤지만 이를 왜 해야지? 의심이 간다면 아니다. 흔쾌하다면 수익과 상관없이 자발적인 참여와 성취를 통해 자존감과 만족감으로 이어지는 쾌감이나 행복지수를 더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을 위한 의무이자 권리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 기회창출은 다른 사람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주변 상황 여건 등 고려해서 본인에 맞도록 스스로 발굴해서 이루어져야 좋다.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지수로 세박자 모두 선택의 문제로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방법일 수 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다. '자신을 위한 투자'로 삶의 행복감이라도 더나아가 신선한 신바람이라도 나서 이런 소리라도 듣고 살았으면 좋겠다. "그대의 삶 그래도 멋있어!" 삶에서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 나'라고 지적해 주는 듯하다.

'글 수필 >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설픈 미소로 미숙아 처럼 65 (3) | 2025.10.03 |
|---|---|
|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어왔어! (6) | 2025.08.11 |
| 음악은 아무나 하나? (2) | 2025.07.18 |
| AI와 공생의 길로 감성도 함께 (1) | 2025.07.01 |
| 인생은 미완성! 사랑도 미완성 (1) | 2025.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