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인이 무슨 프로덕션이라고? '1인1악기 연주, 1인 스튜디오, 개인 프로덕션' 어딘가 좀 생소하기도 하다. 버스킹-촬영-녹화-편집-레코딩-출력을 스마트 모바일 기기 하나로 한꺼번에 일사천리로 해 볼까? 이게 바로 1인 스튜디오 시스템으로 개인 프로덕션이다. 출력은 음반 대신 온라인 유튜브로...
음악 연주나 촬영 녹화 그리고 편집과 레코딩을 처리하는 스튜디오 장비나 시설이 전혀 없는 상황인데도, 요즘은 스마트 모바일 기기 하나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세상이다. 아쉬운대로 그나마 1인용 스튜디오 시스템을 갖춘 셈이다. 물론 제한적인 환경이라 좀 엉성하고 모자라는 점이 분명히 있다.
모바일 기기 하나로 촬영 저장 가공 편집 출력까지 스튜디오 시스템을 모두 해결한다. 오디오나 영상의 품질 저하의 우려도 조금 있는게 사실이지만 장비를 별도 구입해서 설치하려면 여러가지 상황이 여의치 않다. 그래서 어디서든 장소가 배경이나 미쟝센이 적절하다고 생각되면 그냥 간단하게 녹화를 하고 저장해 둔다.
배경영상과 버스킹 또는 연주 영상에 대해 시간이 날 때마다 몇가지 도구를 이용해 길이를 자르고 사이즈 조정, 효과 자막 넣기, 가공 편집하고, 결과물을 완성본으로 저장한다. 이렇다 보니 오디오 품질에서 정갈한 소리는 미흡하고 영상도 조금 뒤틀리는 점이 있다. 아마추어가 별 다른 방법이 없으니 이 정도 선에서 만족하려고 한다.
음악 영상 두가지 모두 몇가지 기술로 이렇게 처리해서 출력시스템으로 음반이라도 낼 것인가?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답은 아니다. 대신 유튜브라는 강력한 온라인 매체를 이용할 수 있지 않은가? 이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이곳에 포스팅해서 올려두면 어디서든 누구든 모바일 기기나 PC가 있다면 재생해서 볼 수가 있어 아주 좋다. 이렇게라도 포스팅이 아니라면 연주 그 자체가 그냥 묻혀 버리기 딱 쉽다.
그래서 '1인용 스몰 스튜디오 시스템'을 마련한 셈이다.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이렇게 만족해야지 별 수 있겠나! 퀄러티는 조금 떨어질지 몰라도 그래도 제작 시스템은 한 자리에서 모두 갖추었으니, 아니 '모바일 기기 하나로 1인 스튜디오' 프로덕션이라는 이런 방법도 있다니 그럴 듯하지 않은가?
*1인 스튜디오 개인 프로덕션, 1 인1악기 버스킹/연주
https://youtu.be/R2r-q-XvfWc?si=A5CAeEbhiwzp9Du8 '카페에서' G키 영종도 인스파이어
'장녹수' G 키 배경: 경기도 팔봉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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