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빙·취미/산행

2018 한해도 자연으로 산과 함께 힐링

眞草 권영수 2018. 3. 1. 17:02

2018 한해도 지인들과 함께 자연 에서 만나는 힐링을 위해 시간이 되는 대로 짬을 내 아름다운 자연의 품속으로 산을 오를 것이다.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주기 위해 자연이 우리를 반갑게 기다리고 있다. 자연과 산이 좋아, 고향이 좋아, 사람들이 좋아~ 이말 그대로 힐링이자 여유롭다.


매월 4주째 토요일 시간날 때마다 서울 수도권 근교산 산행을 통해 반가운 산우회 지인들을 만나 함께 산을 오르고 담소를 나누면서 서로의 기를 주고 받으며 웃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행복이자 힐링이다.



검단산 2018. 2.24. 산우회 사람들이랑 함께